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는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신들의 분노를 산 그의 귀환 앞에는 거대한 폭풍과 괴물들,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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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전개를 견디면 강한 여운이 남는다”는 평가가 많아요. 촬영과 음향은 호평이 우세하며, 결말 해석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