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라스트 선라이즈". 지병을 앓고 있는 대학생 라이는 엄마와 함께 마요르카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그곳에서 훌리안을 만나 예기치 못한 사랑에 빠지고 비로소 현재를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라이. 하지만 여름이 끝나기 전, 지병이 악화하고 오랫동안 묻혀 있던 집안의 비밀이 드러나며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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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전개를 견디면 강한 여운이 남는다”는 평가가 많아요. 촬영과 음향은 호평이 우세하며, 결말 해석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